올해 상반기 전 세계는 유례없는 글로벌 물류대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휘발유 가격이 7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식자재를 비롯한 생필품의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최근 미국에선 의료용품과 학교 급식 공급에도 어려움을 겪으며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해. 그래서 오늘은 세계를 강타한 글로벌 물류대란에 대해 이야기를 쉽게 풀어 설명해 줄게.
美 이번엔 의료용품 공급망 위기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발생한 물류 대란 속에 진단기구를 비롯한 의료용품 공급망 위기가 발생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항만의 화물 정체로 인해 미국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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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급망 대란에‥'학교 급식'까지 차질
미국에서 공급망 차질이 계속되면서 항공 화물 운송부터 학교 급식까지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23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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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는 물류대란
왜 물류대란이 일어난 거야?
글로벌 물류대란의 원인이 코로나19에 의한 여파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야. 물론 코로나19의 여파가 주요 원인 중 하나지만, 이 외에도 다른 원인들이 존재해.
-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글로벌 물류대란의 시작은 2018년에 있었던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었어. 당시 미국은 3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했고, 중국은 미국과 똑같이 중국으로 수입되는 미국산 제품들에 25% 보복관세를 부과하며 맞대응 했지. 두 나라의 관세 상향 정책으로 세계 교역량은 급감했고, 이로 인해 세계 무역량의 80%를 차지하던 해운업계 시장이 어려움을 겪게 되며 글로벌 물류대란이 시작됐어.
“美中 무역분쟁, 공급망 마비에 세계 경제 ‘흔들’···한국은?” [한미재무학회 지상좌담]
[파이낸셜뉴스] 전 세계 경제가 위태롭다. 미·중 무역분쟁 재점화 가능성이 가시화되고 코로나19 영향으로 공급망(서플라이 체인)은 제대로 작동하지 못 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원자재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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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복소비 현상
지난 2020년 미, 중 무역전쟁으로 세계 무역이 혼란을 겪던 중,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발발하며 기업들이 노동자들을 대량해고하는 사태가 발생했어. 이와 동시에 소비 활동이 줄어들고 자연스레 생산량도 줄어들었지. 문제는 2021년 일상회복 단계에 들어서며 갑작스럽게 수요가 증가하면서 발생하게 돼. 물건의 수요가 증가했지만 노동자가 부족해 공급에 차질이 생겼고, 축소됐던 해운업계 시장 또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며 혼란에 빠지게 된 거야.
[마켓인사이드] 보복소비+물류대란, 미국 인플레를 82년 레이건 시대로 돌려놨다, 한국은
[뉴스투데이=정승원 기자]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40년만에 최악의 수준까지 치솟는 등 통제불능에 빠진 것은 보복 소비와 물류대란이 빚은 합작품이다. 13일 CNN에 따르면 1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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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 부족 현상
수요가 늘어나면서 해고됐던 노동자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와야 했지만, 미국의 경우 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오지 않으며 항구에 컨테이너 물량이 급격히 쌓이는 현상이 일어났어. 이로 인해 항구에 정착한 많은 양의 물량들을 육지로 들여오지 못했고, 국제 화물선들이 미국 항구에서 발목이 잡히는 문제가 나타난 거야.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정부가 대거 지원한 코로나 재난지원금 때문이라고 해.
시대정신 변화가 낳은 노동 부족
세계가 공급 대란에 놓였다. 각국이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어떤 국가는 원자재, 다른 국가는 생필품 부족 현상을 겪는다. 한국도 다르지 않다. 요소수로 혼란스럽고, 자동차와 휴대전화 등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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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의 출현
11월 최고조를 찍었던 글로벌 물류대란은 12월이 되며 그나마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줬어. 하지만 오미크론이라는 글로벌 물류대란의 새로운 변수가 나타난 거야. 월스트리트저널은 전 세계 외항선원들 중 백신 접종 완료자가 4분의 1에 불과하며, 선원 교체를 제때 하지 못한 20만 명의 선원이 바다에 발이 묶인 상태라고 보도했는데, 이에 국제 해운을 규제하는 국제해사기구(IMO)는 선원 교대 불가능이 현재 해운 사업자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다고 평했다고 해.
오미크론 확산, 글로벌 물류대란 새 변수…20만 명 선원, 바다에 발 묶여
전 세계 외항선원 150만 명 중 백신 접종 완료는 4분의 1 불과“선원 이동 막으면서 화물 이동 정상화 바라는 이율배반적 상황” 오미크론에 글로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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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기업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고있어?
- 🇺🇸 "쉬는 날 없이 일하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물류대란을 막기 위해 ‘LA 항만’과 ‘롱비치항’을 ‘24시간 연중무휴’로 가동하기로 했어. 미국 정부는 미국 수입 물품의 4분의 1 이상이 통과하는 LA 항만과 롱비치항을 지난 10월 13일(현지시간)부터 90일 간 연중무휴로 가동하면서 물류 대란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이야.
바이든 “주7일 24시간 항만 가동”… 삼성전자 생산시간 연장
“주7일 24시간 가동.”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공급망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새 조치를 꺼내 들었다. 연중무휴, 24시간 항만을 가동해 상품 등의 이동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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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이 물류대란을 극복하는 방법
세계적인 기업인 ‘아마존’은 이번 물류대란을 현명하게 대처했다는 평을 듣고있어. 아시아에서 미국 시장으로 운송하는 가장 빠른 노선 대신 다른 노선을 선택하며 항구 대기 시간을 줄인 것과 중고 비행기를 매입하며 공급망을 확대했다는 것, 현재 부족한 컨테이너 박스를 자체 제작하여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주된 이유라고 해.
물류대란 뚫은 아마존45일2일 가능했던 이유 김보미의 뉴스카페
<앵커> 글로벌 경제 이슈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 <김보미의 뉴스카페> 시간입니다. 김 기자, 바로 시작해 볼까요 <기자> 네 오늘은요, 서학개미 투자자분들이 특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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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어떤 영향을 받았어?
- 🍖 식료품 부족 현상
올해 일부 음식점에서 일어났던 양상추 대란과 감자튀김 대란 기억나? 우리나라도 해외 수입 비중이 큰 만큼, 글로벌 물류대란이 계속될 시 식료품을 비롯한 수입상품 부족 문제를 겪게 될 거라고 예상되고 있어. 아직까지는 일부 식재료와 전자기기 제품에서만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더 심해진다면 마트가 텅텅 비는 상황을 맞이할 지도 몰라. - 📈 인플레이션 현상 발생
현재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면서 우리나라도 피해갈 순 없을 것으로 보여. 물류비용이 인상되면 자연스레 원자재 값 또한 상승하는데, 이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물가가 상승하게 되기 때문이야.
[2021 세계 10대 뉴스] ⑩ 세계 공급망 마비와 인플레이션 공포 - 오피니언뉴스
[오피니언뉴스=이상석 기자] 올해 초 반도체 부족 사태로부터 시작한 공급망 혼란이 전반으로 퍼지며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상승세를 야기했다.미국을 비롯 전 세계 시장이 심각한 공급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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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터 감자튀김까지‥전 세계 물류 대란
[뉴스투데이] ◀ 앵커 ▶ 세계 경제가 '공급망 대란'으로 다시 발목을 잡히고 있습니다. 요즘 자동차 한 대 사려면 최소 몇 달이 걸리고, 최신 휴대폰은 없어서 못 사는 상황입니다. 서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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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화폐가치가 하락하여 물가가 전반적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제현상
- 🛳 수출 산업 타격
물류대란으로 인해 우리나라 산업 현장도 제동이 걸리고 있어. 중소기업의 경우 운송비 상승과 해외 수입 부품들이 입고가 늦어지며 제품 출고에 차질이 생기고 있고, 글로벌 호황을 맞고 있는 반도체 회사는 높아진 운송비로 수출 선적을 줄이는 등 수출 산업 기업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고 해.
'수출·수입 제동'…'글로벌 물류대란'에 발 묶인 산업 현장
[앵커]물류 대란에 해상 운임료까지 폭등하면서, 산업 현장 곳곳에선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수입과 수출 길이 막혀, 기업들의 고통은 가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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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물류대란 언제쯤 끝나?
이번 글로벌 물류대란 현상은 복합적인 문제들이 겹친 만큼 빠르게 해결될 것 같지는 않아. ‘한쥔’ 중국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 말까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서 “업계에서 글로벌 해운 회복세가 코로나 19상황 이전인 2019년 수준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아주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어. 아직까지 이번 물류대란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은 만큼, 앞으로의 정부와 기업의 대처에 이목이 쏠리고 있어.
중국 해운업계 "글로벌 물류대란 위기, 끝이 안보인다"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홍인표 기자] 글로벌 해운 물류대란이 내년 말에도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중국에서 나오고 있다. 중국 해운 업계 관계자들은 \"미국 항만 혼잡 상황이 갈수록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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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생활력 더하기>
🗻 후지산이 폭발할 수도 있다?
최근 일본에서 지진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전문가들이 후지산 폭발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했어. 지난 25일 일본 주간지 슈칸겐다이는 화산학 전문가인 ‘시마무라 히데키’ 무사시노가쿠인 대학 특임교수의 말을 인용해 300년 넘게 분화하지 않았던 후지산이 폭발 조짐을 보인다고 보도했어. 일본은 지난 3일 야마나시현에서 4.8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세시간 뒤엔 와카야마현에서도 5.4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에 시마무라 히데키 교수는 “지난 3일 발생한 지진이 후지산 마그마의 유동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며 “화산 폭발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어. 현제 일본 정부는 이번 지진에 대해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지진이 발생한 장소라 말하며 후지산 활동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어 보인다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야.
"무조건 달아나는 것이 살 길"…3시간 마다 지진, 후지산 대폭발 다가온다
최근 일본 열도 중심부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후지산이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본 시사주간지 주간현대는 이달 초 야마나시현과 와카야마현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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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고요의 바다'에 갈리는 평가
한국 SF드라마 ‘고요의 바다’를 두고 한 외신이 ‘실패작’이라고 규정했다는 소식이야. ‘오징어 게임’과 ‘지옥’ 등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에 대해서 5점 만점 중 4.5점을 주며 극찬했던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는, 24일 ‘고요의 바다’에 대해 “배두나, 공유 주연의 이 드라마는 공상과학 장르를 시도한 한국의 최신 실패작”이라고 평했어. 외신의 혹평 속에서도 ‘고요의 바다’는 26일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에 4위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오징어 게임’과 ‘지옥’ 등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어.
공유·배두나 나왔는데···'고요의 바다' 최악 혹평 이유는
[서울경제]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한국 SF드라마 ‘고요의 바다’를 두고 한 외신이 “실패작”이라고 혹평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4일(현지시간) ‘한국 드라마 리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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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두 번 접는 폴더블폰 특허 출원
삼성이 화면을 두 번 접고, 후면에 추가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새 폴더블폰 특허를 공개했어. 이번에 공개된 두 번 접는 폴더블폰은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집약한 ‘끝판왕’으로, 디스플레이를 ‘Z’ 구조로 두 번 접는 구조라고 해. 안으로 접는 방식과 밖으로 접는 방식이 모두 가능하며 화면을 3등분 해 사용자가 3개의 디스플레이를 각각 이용할 수 있게 디자인 했다고 해. 또한 후면에 서브 디스플레이로 셀프 카메라를 찍을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야.
“중국 이건 못 베낄걸” 삼성 ‘상상초월’ 폴더블폰 등장 “이게 가능?”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디스플레이 두 번 접고, 추가 화면까지” 두 번 접는 폴더블폰에, 후면 추가 디스플레이까지 장착된 삼성 폴더블폰 새 특허가 공개됐다.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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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가 전쟁터?
미국과 일본이 대만 유사(중국과 대만의 전쟁)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난세이 제도에 미 해병대 군사거점을 둔다는 내용의 ‘작전계획 초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오키나와 현지가 술렁이고 있어. 지난 23일 교도통신은 미국이 대만 유사시에 일본 자위대와 함께 군사작전을 펼치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보도했는데, 보도 내용 속에는 미 해병대가 일본 자위대의 지원을 받아 대만에 인접한 오키나와 난세이 제도에 군사 거점을 설치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던 거야. 만약 이 공동작전계획이 실현된다면 난세이 제도가 중국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어 오키나와 현지에서 반대 단체가 결성되는 등 공동작전계획 반발에 나서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해.
“대만 유사시 日 난세이 제도에 미군 거점”... 오키나와가 또 전쟁터? 주민 반발
미국과 일본이 대만 유사(有事)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난세이(南西) 제도에 미 해병대 군사거점을 둔다는 내용의 '공동작전계획 초안'을 마련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오키나와 주민들이 술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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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만 6천원에 구입한 그림이 594억 명화라고?
미국의 한 남성이 30달러(약 3만 6천원)에 구매한 낡은 스케치가 16세기 독일의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의 그림이라 밝혀지며 주목받고 있어. 미국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에서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가 그려진 그림을 30달러에 구매한 한 남성은, 희귀 서적 전문 서점을 운영하던 친구 ‘필립슨’을 통해 미술품 중개상 ‘클리퍼드 쇼러’에게 이 그림을 보여주었지. 이 그림을 본 쇼러는 선금으로 10만 달러(약 1억 2000만원)을 내고 진품이라면 그림을 팔아 수익금을 나눠 갖는다는 계약을 맺었어. 이후 2년간 전 세계 14개 도시를 돌며 전문가들에게 감정을 한 결과 결국 진품이라는 판정을 받았고, 추정가가 5천만 달러(약 594억원)라는 외신의 보도가 나오며 세계적으로 큰 이목을 끌고 있어. 현재 이 그림은 런던의 한 갤러리에 보관돼 있고, 내년 1월 뉴욕의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라고 해.
30달러에 산 낡은 스케치…‘수천만 달러’ 가치의 르네상스 명화였다
한 미국 남성이 30달러(약 3만 6천원)에 구매한 낡은 스케치가 르네상스 시대 명화로 인정받았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익명의 남성은 지난 2016년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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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VOT